검색하기
김덕겸
- 인천 강화군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로봇을 좋아했다.
- 초등학교 시절, 방학만 되면 극장에 가서 로봇 애니메이션을 보며 열광했으며
-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일본 메카닉 애니메이션에 빠졌다.
- 그러면서 글과 그림을 습작하며 마음속으로 로봇과 관련된 소설을 써 보기로 생각했다.
- 현재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꾸준하게 프라모델을 만들고 수집하고 있다.
- 또한 앞으로 기회가 되는 대로 로봇과 관련된 소설을 꾸준히 써 나가고 싶다.
저서
출판 상담 문의
02-2135-5086
평일 09:00 ~ 18 :00
주말, 공휴일 휴무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