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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심(救心) 최원집
- 구심 한의원 원장이고 20여 년 차 동네 한의사이다.
- 책 읽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노래하고 기타 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 인연으로 ‘노래하는 한의사’ 건강 강좌를 다니고 있다. 몸과 마음의 사용 설명서를 알려 주는 한의 인문학자이다.
- 등산과 걷기를 좋아하여 매일 아침 걷는 길을 ‘구심의 길’이라 작명하고 매일 그 길을 산책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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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35-5086
평일 09:00 ~ 18 :00
주말, 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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