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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빈
- 김경빈의 본명은 김순희입니다.
- 선생님은 1980년 서울교육대학을 졸업하고 김순희 선생님으로 2010년 8월까지 서울의 여러 초등학교에서 근무했습니다.
- 방통대 국문학과를 졸업하였고, 2000년 한국외국어 대학교에서 국어교육을 마친 교육학 석사입니다.
- 아이들과 공부하는 것이 즐겁고 동심을 잃지 않는 순수한 삶이 좋아 지금은 제2의 이름인 김경빈 필명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 1997년 계간 문예지 <문학21>에 시조 ‘봄, 여름, 가을, 겨울’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의 꿈을 이루었으며, 지금은 여러 문학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아동 지도 문집 「우리는 꼬마작가(1997)」를 책으로 펴냈고, 명예퇴임을 하면서 김 경빈 동시동화집 「우리들의 교실, 목련꽃과 봄바람 외」를 출간한 후,
- 2집으로 동시만을 모아 「엄마 마음 환하게 등불을 걸어요」(2018. 밥북)를 출간하였습니다.
- 「2017 명작선 한국을 빛낸 문인」 작품집(2017. 도서출판 천우)에 ‘내짝꿍’ 외 2편의 동시를,
- 「2018 명작선 한국을 빛 낸 문인」 작품집(2018. 도서출판 천우)에 ‘카카오톡 사건’ 동화 수록,
- 이 동화로 인해 2018년 세계문인협회에서 주는 동화 부문 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여름아이들」은 김경빈 작품 3집으로 학교 현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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