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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북스 저자님들을 소개합니다

김경진
  • 궁벽진 산골 순창에서 태어나 섬진강에서 깨복장이로 어린 날을 보냈고 내장산 근방에서 청소년기를 단풍처럼 살았다.
  • 법대에 다니면서도 법 공부는 제쳐 두고 문학 활동에 한눈을 더 팔면서 학창 시절 시문학과 월간문학에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을 했다.
  • 서울우유에 입사해 일을 하면서 첫 시집 《서른 살의 사랑》을 냈고 이후로 여섯 권의 시집을 더 냈다.
  • 삶은 만만하지 못해서 사는 동안 끊임없이 무너지고 엎어졌다. 이제 나로서 살아야겠다는 시간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 내가 나를 먼저 치유하지 않고서는 어떤 것도 의미가 없다는 작은 이유를 끈으로 잡고 있다.
  • “나는 나를 믿는다. 내가 답이다”라고 쉼 없이 중얼거리면서 산다. 이미 세상에 내놓은
  • 《나를 중독시킨 한마디 괜찮아》,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는 “에세이시”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낸 책이다.
  • 이제 다시 또 한 권의 시와 산문의 경계에 있는 에세이시집을 낸다. 삶은 끊임없이 경계에 서고 경계를 허무는 일이다.
  • 시적 치유 감성의 에세이시가 모든 이들이 서 있는 마음의 경계선을 무너뜨려 주기를 바란다.
  • ∙시집) 서른 살의 사랑, 나는 그리움을 타고 너에게로 간다, 나도 생리를 한다, 사랑은 낮은 곳에서 운다, 달팽이가 무섭다, 뜨거운 멍, 둘시네아에게
  • ∙산문집) 내 눈 속에 그대가 들어왔다, 그대에게 다 하지 못한 말, 눈물은 뜨겁다, 기다릴수록 더 그리워진다
  • ∙에세이시집) 나를 중독시킨 한마디 괜찮아,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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