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하기 메뉴
출판상담
02.2135.5086
making_books@naver.com
makingbooks@daum.net

대한민국 명품도서를 만드는 BRAND는 메이킹북스입니다.

비광은 2점이다
  • 저자
    이성곤
  • 출판사
    메이킹북스
  • 발행일
    2021-06-07
  • 판형
    국판
  • ISBN
    979-11-974453-2-3
  • 분야
    자기계발
  • 정가
    13,000원
  • 페이지
    164
도서 구매하기

46개 화투패 중 유일하게 비광에만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비광은 2점이다. 2점은 화투 놀이에서 승리 점수로 인정하지 않는다. 3점이 되어야만 비로소 승리할 수 있다. 승패가 갈리는 3점에서 1점이 부족한 2점만 만물의 영장인 사람에게 주어졌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아무리 하찮은 화투패 하나라도 1점의 가치에 해당한다. 그 1점을 갖고 와야만 비로소 3점의 점수를 내어 승리할 수 있다. 이처럼 인간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도움을 받아야만 생명을 영위하고 생활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내 앞의 누구라도 그 사람으로 인해 나의 존재 가치가 생긴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 망각하고 있다.
상대방에게 나의 1%를 버리고 한 단계 낮추어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것은 어떠한 이해나 배려보다 타인을 공감시키는 데 훨씬 더 효과적이다. 나를 버리고 한 단계만 낮추면 세상은 훨씬 더 아름다워진다. 그렇게 하면 성공이라는 자신의 목표에 성큼 도달할 수가 있을 것이다. 타인이 성공하게끔 내 안의 1%를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나 역시 타인의 1%를 받아야만 한다. 이것이 성공의 방정식이다.

프롤로그
제1장 비광은 2점이다
1. 샌드라 블랜드의 죽음
2. 비광은 2점이다
3. 친절〉 감동〉 공감
제2장 인간 탐구
1.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다
2. 내 위주로 생각하고 판단한다
3. 시간이 흐르면 필연적으로 익숙해진다
4. 생각하는 의미: 내가 10으로 생각한다면 상대방은 1로 생각한다
5. 나는 내가 보이지 않는다
제3장 조직과 성장
1. 부로크래쉬 대 애드호크래쉬
2. 관료주의의 무게를 이겨낼 수 있는 리더
3. 에블린의 역설(ABILENE PARADOX)
4. 애드호크라시(ADHOCRACY)
5. 조직은 누가 구하는가?
6. 조직은 알아주지 않는다.
7. 고객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8. 나와 너, 나와 조직, 나와 직원
제4장 실전 세일즈 에세이
1. 2007년 1월 27일
2. 영업 부진 폐쇄 예정 지점으로 발령을 받고
3. 의리인가? 책임감인가?
4. 관심과 만남
5. 젊음의 초상: 인생을 알고 세상을 알며
6. 일단은 부딪혀 보며
7. 낯선 타지 그것은 어디에서도 통했다
8. 공제 보험과의 첫 인연 그리고 전설
제5장 트렌드
1. 디지털 혁명
2. 언택트
3. 유튜브
4. 버드 박스 효과
5. 가성비 + 가심비
6. 빅 블러(BIG-BLUR)
7. 무위지치
8. 고행의 깨달음에서 즐김 & 느낌의 트렌드로
9. 상식 파괴와 역발상, 트렌드 경영
제6장 세일즈 에세이
1. 루틴(ROUTINE)의 관성화
2. 루틴의 관성화에 따른 마인드 체계 구축
3. 운명과 숙명
4. 애벌레가 아닌 리셋·재 포맷으로 나비가 되어야만 한다
5. 공황 장애
6. 인간의 의무는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7. 추억, 그리움…. 그리고 후회
8. 걸어서 가면 보이는 것들
9. 호감의 경제학
10. 행동의 중요성
11. 노출 신용의 법칙
12. 이기는 습관
에필로그
참고 도서

이성곤

저자 : 이성곤
이성곤-농협 손해보험 CCO, 준법감시인-농축협사업단장-농협중앙회 영천중앙지점장, 동김천지점장-농협보험 세일즈왕-영업점 마케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자문위원-매일신문 독자위원-경북보험 세일즈왕협의회 회장


고객센터
02.2135.5086

평일 AM 09:00 ~ PM 07:00

주말, 공휴일 미팅 가능

FAX : 02-2135-5087

Email : making_books@naver.com

출판 상담 문의
02-2135-5086

평일 09:00 ~ 18 :00

주말, 공휴일 휴무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