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저자 한명규 인터뷰

1.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대한민국의 호가 지금 어디로 항해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그 해결의 방향키는 대한민국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고사에서 현대사에 이르는 왜곡된 우리 역사를 바로 알려 세우려고 집필하였으며, 한편 지금의 정치상황으로는 대한민국이 거듭날 수 없기에, 정치제도와 정의사회구현을 위한 혁신이 불가피 하여 그 대안을 모색해 보고, 또한 통일을 대비하는 길, 그리고 미래 우리를 먹여 살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산업이 무엇인지를 아울러 살펴보고, 그 방안을 제시하고자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2. 이 책에 소개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역사왜곡 등은 향후 동아시아역사의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그 실타래를 풀기위해 우리의 뿌리 역사인 ‘한단고기’를 고찰하여 올바른 역사인식을 세우고자 하였고, 요즈음 좌 편향된 현대사를 바로 잡고자 해방과 분단 그리고 대한민국 건국에서 오늘의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재조명하여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했습니다.

이 책은 상고사와 현대사의 역사 이야기,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공산주의 경제체제의 비교, 한반도 주변상황, 통일을 대비하는 길 그리고 대한민국이 준비해야할 주요 미래 산업 등 포괄적인 내용을 고찰하여 소개하였습니다.

3. 어떤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 좋을까요?

나라를 사랑하고 염려하는 모든 이들이 대상이 되겠지요. 특히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2030세대 그리고 운동권 386세대 지금은 586세대가 되었지만, 그들에게 권하여 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4.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8.15 광복과 건국 그리고 6.25동란 등 70여 년 동안 7080세대가 파란만장한 세월을 겪으며 고통 받았던 문제를 자식과 손자·손녀에게까지 대물림하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통일이 되어 정체성이 확립된 대한민국에서 고민하지 않고 사는 그들을 보는 것이 나의 바람입니다.